화재청소업체에서 훌륭한 일을하는 14개 기업

https://telegra.ph/특수청소에-대한-추악한-진실-05-06

노조는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지난해부터 이번년도 7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2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다. 지난 19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9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민 178명을 타겟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4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