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 vs. 현실

http://judahfgpp178.bearsfanteamshop.com/sigan-eul-geoseulleo-ollaganeun-yeohaeng-20nyeon-jeon-salamdeul-i-la-dui-byeonhosa-igeol-eotteohge-iyagi-haessneunga

영어를 정석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현지 법률에 익숙하지 못하니 자격만 있을 뿐 ‘진짜 미국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하는게 불가능한 것이다. 반면 뛰어난 언어 실력과 현지 미국법에 대한 능숙하고 깊은 인지를 바탕으로 ‘정석대로 뛰는 미국 변호사’도 있게 마련이다. 이영선 변호사는 최대로 마지막에 속하는 변호사다